요양보호사 하기 시작했는데....
오늘 쉬고나니... 낼 너무 가기 싫으네요.
이른나이에 시작해서 그런지....
같은 요양보호사 선생님 기에 눌리고...이사람 저사람 눈 치보느라 힘들고...
일도 빡쎄네요.... 저질체력인 저는 집에만 오면 몸살약 먹고 잠드네요...
그만두면 남편이 실망할텐데... 이 생각에 ㅠㅠ
일을 시작하니 남편이 너무,좋아하며 집안일을 도와주네요... 원래 이러는 사람이 아닌데....
전업을 오래 했고 알바만 하다가 이일을 시작하니 남편이 좋은가봐요...
자꾸 조금만 더 나이먹고 올까.. 이런생각도 들고...
아... 저녁때되니 한숨만 나오고 내일이 안왔음 좋겠고....
밥도 안넘어가네요...


저도 한동안 알바하다가 재취업한지 4년차되는데도 내일 회사가기 싫어요ㅠㅠ 알바가 확실히 부담없고 좋긴해요 그래도 견디자구요! 화이팅! 그래도 너무 힘들면 그만두세요 전 4년동안 거의 6개월에 한번씩 회사 옮기고있어요ㅎㅎㅎㅎ 회사 맘에 안들거나 힘들면 바로 그만두고 다시 이직하고있어요~ 내일 나가보시고 도저히. 힘들다하시면 남편이 좋아하던말던 그만두세요!
이거 하기전에 편의점 알바 하다가 그만뒀는데 얼마나 실망을 하던지.... 며칠간 말도 안하더라구요. 쉽게 쉽게 그만두냐면서.... 그래서 이번엔 버텨야 하는데... 편의점 알바가 백배 천배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