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지인이 상을 당하여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아무래도 주변에서 장례를 모시는 일이 간혹 생기게 마련이죠..오늘은 문득,나중에 내가 장례를 치를 일이 생겼을때,내 손님은 얼마나 오실까... 생각이 들었어요.오늘 갔던 빈소에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울 엄마 돌아가시게 되면,사회성 없고, 사람들과 북적대는거 힘들어하는나 때문에, 손님도 별로 없이 쓸쓸한 빈소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ㅎㅎ 허탈하네요..허전한것 같기도 하구요...친척이 많은것도 아니고,직장에서 동료들이 우르르 올것도 아니고,..친구라고 부를 사람도 거의 없어요...왜 이렇게 살았지..? 싶다가도,나란 인간이 이렇게 생겨먹은걸 어쩌나, 싶고..그렇네요..지인 별로 없으신 분들,애경사때... 어떻게들 헤쳐나가셨을까요..? ㅠ
고민
[장례식] 직장 안다니거나, 친구 별로 없으신분들..
🌱손주보는날·1일 전·👁 173
💬 댓글 5
☀️웃음천만개· 1일 전
요즘은 무빈소 가족장이 많이 늘었대요 저도 나중에 가족상 당하면 가족장으로 치르려고해요 가족끼리 조용히 치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체력왕· 1일 전
요즘은 무빈소장례라고 있던데요. 저 지인은 3일장 했는데 딱 올사람만 오고 좋았어요.
☀️비교맘· 1일 전
저도 무빈소로 할거에요.
🌱느긋이· 1일 전
전 본가가 멀어서 연락도 거의 안했어요 사람들 너무 없으면 썰렁할것 같긴하지만 먼곳 계신분들 다 오시게하기도 그렇고 요즘은 무빈소장례도 늘어난다고도 하고 점점 그렇게 변하지 않을까 싶어요
☀️조용한수다· 1일 전
요즘 장례식장이 예전처럼 사람들로 북적이고그렇치 않아요...전 최근에 시아주버님(남편 사촌 형) 장례에 갔는데사람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오시길레 봤더니다 교회분들이더라구요..교회신자들 빼면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다른 장례식장에도 갔을때 보면 사람 많으면 다 교회신자아니면 성당신자.대부분 다 썰렁합니다.결혼식도 마찬가지에요.사람들 결혼식에도 잘 안 갑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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