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조카도 있고 방학때는 저희집에 일주일씩 놀러와요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유튜브로 강아지 영상도 많이 보고요

오늘 지하주차장 입구에 누가 주차를 해놓고 10명 정도가 서 있는데 가족모임하고 배웅중인가봐요

그사이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바로 옆에서 그 개새끼가 덤비면서 짖어대서 제가 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어요 안고 있던 아저씨가 허허 웃기만 하고 나머지 미친인간들은 유난스럽다는 표정으로 마저 차에 타고 하는데요 아이를 데리고 있기도 했고 너무 놀라서 좀 기분나쁜 티만 내고 들어왔는데

어처구니가 없는거예요

미안하다는말 한마디 없고 오히려 아니 우리가 뭘 어쨌는데? 왜저래?? 하는 표정요.. 하진짜 같은 엘베 타고 다니니 한번쯤 더 마주칠텐데 진짜 주인한테 한마디 해야겠어요. 개똥 목줄은 참 너무 많아 입아플지경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