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마운자로 글 몇개 있어서 저도 한번.

갱년기로 계속 야금야금 조금씩 살이 쪄서

올해 운동 시작했거든요.

헬스장 가서 유산소, 웨이트 3개월 해도

크게 변화는 없고 힘만 들고, 스트레스가 늘어서

마운자로 결심했어요.

51세 여성 164cm, 69.3kg

5월 21일 2.5mg으로 시작

6월 18일 4주 경과 64.5kg (4.8kg 감량)

감량 정도가 괜찮다고 2.5mg로 4주 더.

어제 밤 5번째 주사 맞았고요, 

현재 63.7kg (5.6kg 감량)입니다.

현재까지의 평가는 다이어트하기 참 쉬운 세상이다.입니다.

저는 구토나 오심같은 부작용 없고(아마 최저용량이라?), 주전부리 생각 안나고, 먹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음식을 참는것이 아닌 생각이 없거나 먹어도 바로 배부르니 안먹게 되고요.

식단을 다르게 하지는 않고 대부분 먹던대로 먹되 양을 이전의 1/2이나 1/3로 먹습니다.

운동할때 단백질 음료 한개 먹고요.

운동은 전과 같이 하고 있는데, 꼼짝 안하던 몸무게가 술렁술렁 내려가니 심리적으로 더 탄력받게 됩니다.

목표는 10kg 감량이고, 전보다 가벼워진 몸으로 운동량을 좀 더 늘려서 요요에 대비하고 싶고요, 

장기적 부작용은 아직 모르는 미래이니, 지금은 현재의 상태에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