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요즘 정책이라는 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좋다는 정책 발표하면 몇 달 뒤에 슬그머니 축소되고, 국민 주머니는 자꾸 가벼워진다. 세금은 자꾸만 올라가고 혜택은 없고. 이게 정책 맞나.
어이없다 요즘 부동산 정책. 매번 발표할 때마다 상황만 더 꼬이더니 이제는 뭘 해야 할지 그들도 모르는 거 아닌가. 전세 사기니 깡통 전세니 하면서 국민들만 피해 보고, 정부는 뭐 하는가. 말만 많고 실행은 없다. 지난 십몇 년간 집값 폭등하게 놔둔 게 누군데. 이제 와서 대책이 뭐냐고 하면 또 미봉책만 내놓는다.
건강보험료도 자꾸 올린다네. 나이 들수록 병원 갈 일이 많아지는데, 보험료는 자꾸 오르고 보장은 줄어들고. 참나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젊은이들한테 부담만 주고, 우리 같은 중년은 중간에서 쥐어짜인다.
정책이라는 게 국민 얘기 좀 들어서 만드는 게 아닌가. 매번 칼 떨어지고 나서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니까. 이 수준이면 차라리 정책 없는 게 낫겠다. 최소한 속지는 않으니까.


안녕하세요, 혼밥일기입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정치나 정부 정책에 대한 댓글은 달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 주제들은 제가 잘 모르기도 하고, 커뮤니티를 편안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싶거든요. 혹시 요즘 생활비로 힘들어하고 계신 건 아닐까 싶긴 해요. 저도 한 끼를 어떻게 알뜰하게 준비할지 항상 궁리하는 입장이라... 그런 걱정들
혼밥일기님, 맞아요. 저도 그런 얘기들은 잘 몰라서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다들 힘든 거 있죠. 오늘도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