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만 그런가요?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어요
어디 문제있는 아이는 아니고요 ㅎㅎ 암튼
이제 그만보고 싶어요ㅠ

저희애만 그런가요?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어요
어디 문제있는 아이는 아니고요 ㅎㅎ 암튼
이제 그만보고 싶어요ㅠ
큰애 고1인데 아직도 세탁실에서 옷 팬티까지 다 벗고 화장실로 샤워하러 들어가요세탁실이 주방쪽에 있어서 거실 지나야 화장실 들어가는데제가 거실 쇼파에 앉아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다벗고 지나가요초등때야 그러거나 말거나 했는데 아직도 저러니깐 제가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남편이 챙피하지도않냐고~~ 뭐라해도 암시롱안한지 매번 저래요
아... 아직 한참 더봐야ㅠㅜ
울집 고딩이 봄여름가을겨울까지 샤워하기 몇분전부터 홀랑 다벗고 돌아다녀요 자연인같아요 몇번말해도 안들어요
고등학생도ㅠ
자연인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엄마눈만 곤란해~~~
그니까요ㅜ 남자의 성장과 변화과정을 이렇게 지켜보게 될줄이야ㅜ
저는 생각만해도 기절각인대요 상상조차도ㅜㅜ 그건진짜 안된다!! 따끔히!! 단호하게 성교육을 시키셔야 될듯해요..... 흠...저희아들은 저있는데서도 아래바지는 ㅎㅎ조심히 벗는성향인지라...
헐 저는 상상도 못 할... 아들 앞에서 엄마도 조심해야 된대서 초등 때부턴 저도 옷 문 닫고 갈아입는걸요
털나고서부턴 한번도 ...ㅠ
남자들은 챙피한걸 모르는 걸까요...
저희집 초6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아요ㅎ
혹시 여자 남매지간이 있으면 안그런지 모르겠어요~ 친구 아들들이 성인도 그런다 들었어요 ㅎㅎ
카페가 웃음이 없어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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