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배달알바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루플에서 전기바이크 렌탈해서 배달알바 하고 있습니다.​배달알바를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이 일을 오래 할지, 하루에 얼마나 탈 수 있을지, 실제 수입이 어느 정도 나올지 확신이 없잖아요. ​그런데 처음부터 바이크를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컸습니다.렌탈은 일단 시작해보고 내 생활 패턴이랑 맞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전기바이크는 특히 기름값 부담이 없는 것도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배달알바를 해보니까 단순히 바이크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운행하면서 관리가 편한지도 중요하더라고요.​ 무조건 많이 타는 것보다 내 체력이나 시간에 맞춰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처음부터 무리해서 오래 타기보다는, 익숙한 동네 위주로 짧게 시작하면서 길도 익히고 주문 흐름도 파악하는 게 좋았습니다.저도 아직 완전히 익숙해진 건 아니지만,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입니다.​배달알바 나름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