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봄 학기 수강신청 날이었는데 정말 치열하더라고요. 아침 10시 정각에 시작되는데 인기 강좌는 몇 분 안에 마감돼버려요. 남편이가 "너 뭐 하는 거야" 할 정도로 진지했습니다.
요즘 50대 60대분들이 배우려는 열정이 정말 대단해요. 저도 영어 고급반과 한문 심화를 신청했는데 한문은 떨어지고 말았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다음 학기에 또 도전하면 되니까요. 나이는 숫자일 뿐이고 배움에 끝은 없다고 생각해요.
혹시 신청 실패하신 분들 계세요? 저처럼 다시 기회가 올 거니까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이런 경쟁 속에서 우리가 배우려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집니다. 관심 있으신 강좌 있으시면 내년엔 꼭 들으시길 응원해요.


수강신청 경쟁이 정말 치열하시네요. 저도 몇 년 전에 평생학습관 다닐 때 그런 느낌을 알아요. 한 코 한 코 뜨개질하듯이 차근차근 배우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마음은 정말 소중하네요. 다음 학기 한문 심화반 꼭 붙으시길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이에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거 보니까 저도 힘이 나더라고요. 한문 심화반 떨어지면 기초반이라도 들을 생각인데 꼭 붙으면 좋겠어요 😊
네, 맞아요. 요즘 보니까 정말 인기 있는 강좌는 순식간에 마감되더라고요. 새로운 걸 배우려는 마음이 있으신 분들이 정말 많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