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다녀오고 집콕했네요.

어떨땐 집콕이 평온한 기분이 들고

어떨 땐 무척 공허하고 고립된 기분이 든다는거에요.

혼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있을때도 있는데

기를 쓰고 누구라도만나서 아무 얘기라도 해야할거 같은

우울감이 올때도있고..

허공에 맴도는 수다타임

매일 같은 얘기들,거의 자식걱정.

내마음 채울 방법을 반백살이 다되가는데도

모르고 쩔쩔 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