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남매 두 명이에요 부모도 힘들고 노후가 되니 의지할 형제가 없어서 너무 외롭네요 오빠가 있다 한들 자기 몸도 힘들고 가정사가 힘들다 보니 의지가 안 되고 저 혼자 뭔가 해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막막해요 그런데 제 친구는 형제가 많거든요 그 또한 힘들대요 각자 형제들이 이런저런 힘든 형제들도 많고 근데 저는 그게 부러워요 부모님 일도 논의할 형제도 많고 해서 이게 각자 다 다르겠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