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희망퇴직후 국내 기업에 재취업 1년반을 보냈습니더.

다시 퇴직후 제과. 제빵 기능사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한후 뭔가 해보려 했으나 그 마음을 접고

개인 사업을 시작한지 3년차가 되었습니다.

그냥 일을 할수있고 사람들 만나고 밖에서 밥도 먹고 하니 좋기도 하지만 조금은 피곤한 생활도 생기는듯 합니다.

진정 아무것도 안하고 살수있거나 그런 삶을 사는게 행복한건지 가끔 생각해봅니다.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 날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날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이제 50후반이 되었고 조금씩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을체력이나 마음을 통해 확인합니다.

외로움 고독을 즐길수있는 삶도 되어가야 한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그리 큰 욕심과 큰 희망도 없습니다.

이제 할수있는만큼 하고싶습니다.

무리하게 무엇을 하고 싶지않습니다.

조용히 자신을 뒤돌아보고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견고하게 살아가고 싶을뿐입니다.

갑자기 아침에

침대에서 문득 드는 잡념을 잠시나마 적어봅니다.

이제 나갈 준비를 해보기로 합니다.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