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처음엔 약부터 찾았는데 3개월 꾸준히 걸으니 수치가 많이 개선됐습니다. 요즘 갱년기 때문에 불안하신 분들 많으신데 병원 처방도 중요하지만 먼저 운동으로 기초를 다지는 게 좋습니다. 저는 하루 5km 이상 걷고 있고 혈당도 140에서 110으로 떨어졌습니다. 영양제
갱년기 이후 인간관계 피로, 은퇴 후 공허감, 원인 모를 기력 저하까지. 50~60대가 진짜 겪는 이야기, 공감으로 풀어봤어요.
간병과 돌봄으로 무너지는 당신, 혼자가 아니에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도움을 청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어제 장을 봤는데 배추가 한 포기에 8천원이래요... 에휴 진짜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이러다가 김장철 되면 어떻게 된다는 건지... 아이고 물가가 계속 올라만 가네요. 언제쯤 좀 내려올까요... 한숨만 나와요.
요즘 물론 좋은 장비가 많지만 스틱이 꼭 필요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처음 10년은 스틱 없이 다녔거든요. 무릎이 좋고 체력이 괜찮으면 평탄한 코스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급한 내리막에서 무릎에 부담이 오니까요. 요즘은 양
요즘 백화점 돌아다니다 보니 꼭 비싼 브랜드만 예쁜 게 아니더라고요. 언더우드, 미카엘 같은 데서도 완전 세련된 옷들 많고, 무신사에서 본 여름 원피스들도 대박! 가격은 합리적인데 디자인 완전 좋아요. 더 이상 명품만 찾지 마세요. 우리 나이대도 충분히 멋있게 입을 수
어제 남편이랑 시 축제 구경 갔어요!! 진짜 신났어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벚꽃도 한창이고 사람들 많고 먹거리도 가득했어요!! 🌸✨ 버터 옥수수 5천원 먹고, 떡꼬치 3천원도 먹고, 막 이것저것 손에 들고 다니면서 먹었어요!! 남편이가 자꾸 웃으면서
인생 2막을 시작하려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교직을 내려놓고 처음엔 막막했어요. 하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 두려움이 제일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희망퇴직을 결심하는 것, 자격증을 따기 위해 책을 펼치는 것, 작은 창업을 시도하는 것 — 모두 용기가 필요하죠. 저도 컴퓨
맞아요~ 저도 작년에 정말 힘들었어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 깨고 어깨며 무릎이 아프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거든요. 병원을 여러 군데 다녔는데 다 갱년기 증상이라더라고요. 호르몬제 처방을 받으면서도 제가 막 약에 의존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았어요.
또 잠이 안 오는 밤이 아니라 오후네요. 창밖에 빗소리가 자꾸 자꾸 들려서요. 이런 날씨면 왜 자꾸 옛날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빗소리를 들으면 세상이 잠깐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남편이 출근했고 집이 조용하고. 커피를 데우다 말고 창문을 열어봤는데 빗내음
대기업 27년차에서 희퇴 신청하셨다니 정말 용기 있는 결정이십니다. 저도 교단에서 30년을 보내다가 정년을 앞두고 비슷한 마음이었거든요. 주변에서 "아직도 충분한데" "나중에 해도 된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그럴 때일수록 본인의 목소리를 듣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지난 2년간 정말 많이 겪었어요. 홍조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엔 식은땀으로 깬다고 하셨는데 저도 정확히 그랬거든요. 어지럼증에 오십견까지 생기고, 자궁질환 검사도 받으면서 정말 몸이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의사선생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