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27년이면 정말 긴 세월을 다니셨네요. 희퇴 신청 버튼을 누르셨다니 진심 응원합니다. 저도 교직 30년을 마치고 나올 때 그 심정 알 것 같아요. 두려움과 설렘이 동시에 오는 그 느낌 말이에요. 제 경험으로는 이렇게 결단을 내리는 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위
저도 요즘 갱년기 증상으로 정말 힘들어요!! 홍조는 물론이고 어깨 통증, 밤에 불면증까지 한 번에 왔어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ㅠㅠ 낮에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는 식은땀에 깬다니까요!! 게다가 손목이 저려서 밤에 자다가도 깨곤 해요. 카페에서 본
요즘 은퇴하신 분들 많으신데, 저도 작년에 월배당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정말 잘했어요!! 배당주, 채권형 펀드, 분배금이 나오는 상품들로 짜니까 매달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느낌이 진짜 미쳤어요!! 💰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통장에 자동이체되는 배당금을 보면
요즘 저도 홍조, 불면증, 어깨 통증이 한 번에 터졌어요!! 밤에 자다가 갑자기 화끈거리고 땀이 줄줄 나서 잠을 못 자니까 낮에는 멍 때리고 있고, 어느 순간부터 목과 어깨가 뻣뻣해서 병원 가봤더니 다 갱년기 증상이래요 ㅠㅠ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그냥 몸이
어제 아들한테 전화했더니 "엄마 요즘 일이 많아" 한 마디... 속으로만 삭혔어요. 며느리 때문인 건 알지만 말도 못 하고. 일도 많고 갱년기도 겹쳐서 기운도 없는데, 가끔은 아들이 먼저 "엄마 어때?" 한 번쯤 물어줄 줄 알았어요.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건가요...
그때는 동네 골목이 하나의 세상이었어요. 아침에 나가면 반찬가게 아주머니가 "어디 가냐고" 물어주고, 반대쪽 끝에 있는 버터 위에 계란 올린 식빵을 파는 아저씨 가게에서는 늘 "우리 엄마 왔다"고 인사해주던 그런 곳이었죠. 그때는 누가 누구 집 아이인지, 누가 언제 출
이번에 제주도 다녀왔어요. 3박 4일 혼자. 예전엔 단체 여행이나 누군가랑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혼자가 편하더라고요ㅋㅋ 근데 이번 여행에서 진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확실히 느꼈거든요.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산책 겸 해안도로 돌아다니고, 박물관 한두 군
요즘 새벽이 길어졌나 봐요. 창문이 밝아지는 시간도 예전보다 빠르고, 새들이 우는 소리도 더 일찍 들리고요. ☕ 그런데 정작 일어나야 할 시간이 되면 침대에서 자꾸 눈을 감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어깨랑 허리가 아파서 그런가 싶었는데, 의사는 운동을 하라고만 하네요.
갱년기 이후 인간관계 피로감, 은퇴 후 무기력, 몸 쓰는 일의 건강 영향까지 — 50~60대가 실제로 느끼는 고민들을 솔직하게 풀어봤어요.
간병은 혼자 할 수 없어요. 부모님을 돌보면서 당신의 마음도 함께 챙기세요. 서비스 활용, 가족 간 역할 나누기, 자기 시간 가지기.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 공부 시작했어요! 오늘 2시간 했어요. 시험까지 47일 남았는데 요즘 60대도 문화해설사나 가이드 일자리 많더라고요. 자격증 하나 더 있으면 노후에 좋을 것 같아서요. 갱년기 이후로 몸도 좀 나아지니까 새로운 도전 해봐야겠어요! 같이 하실 분 계신가요?
갱년기 불면증 때문에 약사님이 추천해주신 비타민B컴플렉스를 3개월 먹어봤어요. 처음엔 별로 느낌이 없었는데 한 달 반쯤부터 자다가 깨는 횟수가 줄더라고요. A사 3만5천원짜리 먹다가 지금은 B사 2만8천원 제품으로 바꿨는데 가격 대비 괜찮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