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마다 뻣뻣한 느낌이 들어요. 특히 왼쪽 손가락들이 그렇고요. 밤새 자다가 깨보면 손가락이 자꾸 저린 것도 같고... 혹시 저만 이런 건가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나이 먹으니까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화면을 많이 보다 보니까 손목도
요즘 동네를 자꾸만 돌아다니게 되는디유. 예전에는 그냥 왔다 갔다 하던 길인디 요새는 자꾸 눈에 띄는 게 많아지더라고유. 동네 약국 아줌마랑 혈압 얘기를 하다 보니 내가 그렇게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디유. 갱년기 이후로 자꾸 혈압이 올라간다고 했더니 아줌마도 그렇
새벽 여섯시에 깼어요. 남편 코고는 소리 들으면서 혼자라는 생각을 했네요. 같은 침대에 누워있어도 이상하게 혼자인 기분이 드는 밤들이 늘었어요. 요즘은 그게 편함보다 외로움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남편과 이야기해도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있고, 아이들도 다 크고 없으니
저도 요즘 갱년기 증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밤에 갑자기 열이 올라오고 식은땀이 줄줄 나고... 진짜 미쳤어요!! 처음엔 뭐가 문제인 줄 몰라서 병원도 여러 번 다녔는데, 결국 갱년기구나 싶더라고요. 얼굴 화끈거림, 피로감, 심한 피로로 인한 우울감까지... 사진으로
요즘 일요일 오후가 제일 좋더라고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있잖아요. 오늘은 베란다에 앉아서 아메리카노를 천천히 마시면서 근처 공원을 봤어요. 4월 끝자락이라 벚꽃은 떨어지고 초록이 많아졌는데 뭔가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저도 작은 것들을 기록하는 걸 좋아
저도 작년쯤부터 갑자기 열감, 수면장애, 피로감이 심해서 병원 갔더니 갱년기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나이가 이렇게까지 드러나다니 충격이었는데, 알고 보니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하네요. 저도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언니들한테 물어보니 각자 증
오늘 날씨가 참 좋더라고요. 일요일 오후인데 창밖으로 햇빛이 들어오니까 뭔가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었어요. 책장을 정리하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들어서 아침부터 시작했는데, 있잖아요~ 옛날 책들을 보다 보니 옛날 감정까지 자꾸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밀크티를 내려 마시면
요즘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자꾸 오더라고요~ 갱신 시기 되면서 보험료가 자꾸 올라간다고 하는데 정말 답답해요 😅 우리 나이대면 이 정도가 보통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다 보니 갱신할 때마다 한숨이 나와요~ 의료실비 같은 거 들어놨는데 진짜 필요한지도 헷갈리
저도 55세 때 갱년기 증상이 심했어요!! 화끈거리는 열감, 밤에 식은땀, 피로감이 정말 미쳤어요!! 병원에서 검진받았더니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떨어진 거더라고요. 처음엔 약물치료 받았는데, 동시에 생활습관을 바꿔보니까 정말 달라졌어요!! 제일 효과 본 건 매일 아침
요즘 혼자 여행 다니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처음 혼자 경주로 며칠 묵고 왔는데 정말 미쳤어요!! 🌅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날씨 좋은 날씨에 석굴암 들어갔을 때 그 감동!!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
이 사람이 진짜... 작년에 퇴직하고 나서 제 인생이 끝난 줄 알았어요. 아침에 눈 뜨면 "오늘 뭐 해?" 이 말부터 시작이에요. 제가 책도 읽고 싶고 친구들이랑 만나고 싶고 혼자 카페 가서 한 잔 마시고 싶은데, 매번 "혼자 가냐?" "언제 와?" 이렇게 묻는 거 있
요즘 자꾸 혼자 바다에 가고 싶어요. 남편이랑 가면 자꾸 투덜거리고, 아이들도 바쁘고... 그냥 혼자 앉아서 파도 소리 듣고 싶은 거 있잖아요. 서울에서는 바다가 특별했는데 제주 와서 5년이 지나니까 일상이 됐수다. 근데 이게 참 좋아요. 언제든 갈 수 있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