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여행 다니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처음 혼자 경주로 며칠 묵고 왔는데 정말 미쳤어요!! 🌅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날씨 좋은 날씨에 석굴암 들어갔을 때 그 감동!!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
이전에는 남편이랑 다니다 보니까 일정이 빡빡하고 피곤했거든요. 근데 혼자니까 벤치에 앉아서 그냥 20분을 바라봐도 괜찮고, 카페에서 노란 국화 보면서 차 마셔도 된다니까!! 😍 경주 안압지 근처 밤새기국수 맛집에서 먹은 국수도 지금까지 기억나요!! 정말 혼자만의 시간이 영혼을 충전해준다는 거!!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인생이 달라져요!!


저도 지난겨울에 혼자 강릉 다녀왔는데, 그 자유로움이 정말 달랐어요. 남편이랑 다닐 땐 자꾸 시간에 쫓기고 맞춰야 하잖아요. 벤치에 앉아 그냥 하늘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경주 너무 아름답던데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진짜 공감돼요. 남편이랑 다닐 땐 계속 뭔가 할 일이 있는 것 같고 피곤하긴 한데, 혼자면 내 페이스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강릉도 겨울에 가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렇죠. 생각해보면 우리 나이 대가 되니까 혼자만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더라고요. 남편이랑 다닐 땐 항상 누군가에게 맞춰야 하다 보니, 그냥 혼자 벤치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거 있죠. 강릉도 참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