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편의점 가면 도시락 앞에서 자꾸 멈춰요. 예전엔 그냥 집밥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준비하는 게 자꾸 힘들더라고요. 혼자 밥 차리는 게 번거로울 땐 편의점도 나를 위한 선택지가 되는 거 맞죠? 근데 가성비로 따지면 집에서 끓이는 게 낫긴 해요. 그래도 오늘 같은 날엔
요즘 많은 분들이 갱년기 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 저는 크로스핏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처음엔 나이가 들어서 운동하면 안 될까봐 걱정했는데 지금은 그 생각이 얼마나 틀렸는지 알겠어요. 크로스핏 다니기 전엔 오후 3시쯤 되면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오고, 밤에도 자다가
요즘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요. 남편이랑 아들 사이에 자꾸만 끼여있는 기분이 들어서... 속으로만 삭히고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힘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퇴직하고 나서 남편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럼 좋아야 하는데... 남편은 아들이 하는 일, 아들의 선택을
그때는 옆집 할머니가 밥을 지으면 우리 집까지 냄새가 났고, 그 냄새만으로도 포근했어요. 누군가는 반찬을 나눠주고 누군가는 감자를 갖다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데 옆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니까요. 서로 돕고 챙기는 그 마음이 사라진 게 가장 아쉬워요. 인심
이혼하고 몇 년 지나니까 확실히 달라지더라ㅋㅋ 근데 말이야, 진짜 독립한다는 게 돈이랑 주택만 있는 게 아니더라고. 내 하루를 누가 간섭 안 하고, 내 결정이 온전히 내 것이고, 퇴근 후 밥을 언제 먹고 뭘 할지를 내가 정하는 거 있잖아. 이게 50대에 와서야 누리니까
요즘 혼자만의 시간이 자꾸 생각나요. 집에 있어도 누군가 있으면 마음이 바빠지는 나이가 되었나 봐요. 퇴직 후 처음엔 자유로움이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용함 속에서 내 마음이 뭔지 헤아려야 할 것 같더라고요. ☕ 오후 한 두 시쯤,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에
갱년기 이후 인간관계 피로, 은퇴 후 허전함, 몸과 마음의 균형까지. 비슷한 또래 고민을 솔직하게 나눠봤어요.
간병·돌봄으로 지친 당신에게: 완벽할 필요 없어요.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세상에 이번 달 건강보험료 고지서 받고 깜짝 놀랐어요. 작년보다 또 올랐대... 에휴 언제까지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아프니까 보험료가 올라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이 낸 돈이 제대로 쓰이기나 하는지 의심스럽고요. 자기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들
어제 남산둘레길 전체 코스 걸어봤습니다. 명동입구에서 출발해 순환 코스로 왕복 4시간 20분 걸렸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서울 시내 전망도 괜찮았고요. 둘레길은 산 정상을 목표로 하지 않아서 마음이 편합니다. 퇴직 후로는 이렇게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요즘 들어서 피부가 자꾸 예민해지고 건조해지더라고요. 나이 탓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갱년기 증상이 피부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고요. 호르몬이 확 떨어지니까 수분 관리가 정말 중요해졌어요. 그래서 요즘 아이오페 에센셜 케어 라인으로 바꿔봤어요. 완전 촉촉하
요즘 주중에 시골 전통시장 자주 다녀요!! 남편이랑 함께 장을 보면서 정말 활기차더라고요!! 파전 한 줄 5천 원, 홍어회 한 접시 8천 원인데 맛이 진짜 미쳤어요!! 사진으로는 이 시장의 생기가 안 나요!! 꼭 한 번 직접 가보세요!! 갱년기 증상도 자연스럽게 빠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