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자꾸 화가 나고 밤에 땀이 줄줄 나는데 병원 가봤더니 갱년기래요~ 얼굴도 화끈거리고 한 번씩 어지러워서 뭔가 큰 병인 줄 알았거든요 아 맞다 수면제까지 처방받았어요 밤에 자다가 깨서 이불을 흠뻑 적시곤 하는데 그게 갱년기 증상이라니 정말 몰랐어요 😅 저도 비슷
작년에 회사를 그만뒀는데 요즘 자꾸만 심심하더라고요~ 처음 2개월은 쉬는 게 좋았는데 이제는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드는 거 있죠. 남편한테는 쉬라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자리에만 앉으면 한숨이 나와요. 아 맞다 요즘 카페에서 바리스타 교육 받는 분 있던데 나도 뭔가 배워볼
요즘 아침마다 텃밭으로 나가는 것이 제일 즐겁습니다. 4월 중순이 되니 날씨가 따뜻해져서 상추랑 시금치가 한뼘 넘게 자라고 있더라구요. 올해는 봄이 일러서인지 고추 모종도 일찍 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류형쉼터처럼 자연 속에 머물면서 텃밭을 가꾸는 것, 이게 진짜
맞아요~ 갱년기 증상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한 3년 전부터 갑자기 화끈거림이 심해지고 밤에 자다가 깬다든지, 기분이 왔다갔다 하면서 고생했어요. 호르몬 변화가 이렇게까지 몸과 마음을 흔들 줄은 몰랐어요. 병원에 가니까 에스트로겐 수치가 뚝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
맞아요~ 저도 정확히 그 갈림길에 섰었어요. 은퇴하고 나니까 갑자기 시간이 많아지는데, 그냥 쉬기만 하자니 뭔가 허전하고, 그렇다고 또 일을 시작하자니 몸도 마음도 피곤할 것 같고요. 저도 처음엔 재취업을 생각했는데, 면접 보면서 느낀 게 앞의 커리어를 자꾸 비교당하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니 텃밭이 참 바쁘더라구요. 체류형쉼터 다니시는 분들처럼 저도 4월이 되니 손 놀릴 날이 없네요. 어제는 상추 모종을 밭에 옮겨 심었지요. 흙이 부드러워서 심기가 수월했어요. 저도 이런 시간이 참 좋더라고요, 손으로 흙을 만지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
저도 50대 초반부터 시작됐는데 진짜 미쳤어요!! 얼굴이 갑자기 화끈거리고 밤에 땀이 흥건할 정도였어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그때마다 에어컨 바람을 피했다가 감기까지 걸렸어요. 뭐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피곤한데 자는 것도 힘들고... 아, 정말 그 시절
요즘 혼술이란 단어가 자연스러워졌어요. 저도 가끔 혼자 한 잔 마시곤 하는데, 솔직히 처음엔 좀 그렇더라고요. 뭔가 외로워 보일까봐, 창피할까봐. 근데 요즘은 그냥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주로 집에서 마셔요. 화면 켜놓고 좋아하는 드라마 띄어놓으면서 천
오늘 WOD에서 벤치프레스 45kg 3세트 성공했어요! 💪 작년 이맘때엔 30kg도 힘들었는데 2년 꾸준히 하니 이 정도는 기본이네요 ㅋㅋ 60대가 이래도 되나 싶지만 정말 운동이 최고의 약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절대 늦지 않았어요. 함께 해봐요!
저도 처음엔 무작정 귀농하면 좋을 거라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막상 내려와 텃밭을 가꾸다 보니 자연이란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구요. 봄에 심은 토마토, 상추, 고추가 자라는 과정에서 벌레도 많고 날씨 변덕도 심하고. 하지만 그렇게 고생해서 거둔 채소의 맛이란 정말 달랐어
저도 요즘 한 1년쯤 되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얼굴이 확 화끈거리고 밤에 땀이 줄줄 나서 옷을 서너 번 갈아입어요 😅 그리고 기분이 자꾸 처진다니까요~ 아무것도 재미가 없고 남편 말도 자극적으로 들리고 그럴 땐 제 탓인 줄 알면서도 화가 나더라니깐요~ 아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