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작년에 혈압약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에 처방받은 약을 먹으니까 어지럼증이 자꾸 생기고 피로감도 장난 아니었거든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진짜 밥 먹을 때도 흔들리고 산책할 때도 휘청거렸어요. 그냥 참으면서 3개월을 버텼는데 너무 고생스러웠어요
어제 며느리 생일이라고 해서 좋은 한우 사다가 집에 보냈어요. 근데 답장이 없더라고요. 속으로만 삭혔는데... 저도 남편한테서는 생일 축하 문자 받잖아요. 예전엔 시어머니 생신날 절을 올렸는데 요즘은 달라진 건지, 제가 너무 많이 기대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들한테
그때는 동네 어른이면 다 아는 사람이었어. 우리 엄마, 아빠 친구들이 거리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그 인사가 진짜였어.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고 "안녕하세요" 했는데 말이야. 지금은 내 아들 친구 엄마 얼굴도 모르고 산지 몇 년째거든. 핸드폰만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니까
예전엔 남편 맞춰가며 호텔만 골랐는데 이제는 게스트하우스, 펜션, 에어비앤비 막 다 해봐요ㅋㅋ 근데 솔직히 어디든 혼자면 그게 천국이거든요. 짐 안 싸가도 되는 곳, 밥 먹고 싶을 땐 먹고 안 먹고 싶으면 안 먹고. 이게 진짜 자유라니까요. 요즘 계획 중인 통영 여행도
오늘 오후, 햇살이 참 좋아서 창문을 닦기로 했어요. 물에 적신 신문지로 닦다가 ふ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매일 보는 세상이 사실 먼지 한 층으로 흐릿해 있었구나 하는 것. 창문이 맑아지니까 밖이 달라 보이더라고요. 봄 하늘이 더 푸르고, 길거리 사람들
저도 요새 지출을 보니까 한숨이 나와요!! 집도 있고, 차도 있는데 자꾸만 돈이 모자라는 기분이에요. 물가도 올랐고,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하나하나가 많아지니까 한 달을 버티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 특히 의료비까지 생기는 날이면 정말 헐떡거려요!! 저 같
맞아요~ 저도 그 시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우리 큰아들이 중학교 올라가면서 갑자기 말도 안 듣고 짜증만 부리더니, 저랑 눈도 안 마주치고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곤 했거든요. 그때는 정말 답답해서 자꾸 훈계하려고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아이가 자기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약통이 가득해요!! 혈압약, 당뇨약, 콜레스테롤약... 세어보니 8개네요 ㅠㅠ 병원 가면 의사 선생님은 꼭 먹으라고 하시는데, 저도 이게 정말 필요한 건지 자꾸 의심스러워요!! 사실 며칠 안 먹어본 적도 있거든요 😅 근데 며칠 전에 친구가 약을
갱년기 감정 변화와 은퇴 후 공허함, 우리 또래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함께 이야기해요.
예상치 못한 부모 돌봄, 건강 위기에 우리 또래가 흔들립니다. 간병보험·돌봄서비스 준비, 정기건강검진, 심리 지원, 새로운 시작까지 -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는 실용적 준비를 소개합니다.
딸이 결혼한 지 3년 됐는데 요즘 들어 집에 오는 횟수가 자꾸 줄어요!! 저도 알아요, 남편 분 부모님 챙기고 직장도 있으니까 바쁠 거 말이에요. 근데 이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제가 남편이랑 순천만 습지 여행을 갔다 왔는데, 그때도 사진 몇 개만 보내더
요즘 들어서 어깨가 자꾸 뻐근하고 결리는 거 있죠~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뻣뻣하고 말이에요. 처음엔 베개 탓인 줄 알았는데 계속되더라고요. 시장 갔다올 때도 짐 들고 오면서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자세를 좀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