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예전에 불면증으로 고생했습니다. 밤 11시에 누워도 새벽 2시까지 뒹굴었고, 수면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3개월 전부터 매일 오후 3시에 4km씩 걷기 시작했더니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밤 10시 반에 누우면 15분 안에 잠이 듭니다. 혈압도 수축기
요즘 자꾸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남편이 뭐라고 하면 화가 확 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왠지 가슴이 철렁하고 그래요 😭 병원 가서 물어봤더니 갱년기 때문에 호르몬이 변하면서 그런 거라고 하네요~ 약도 먹고 있는데 금방 나아질 리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날씨가 좋아지긴 했는데~ 자꾸 얼굴이 화끈거리고 땀이 줄줄 나는 거 있죠~ 아침에 일어날 땐 옷이 흥건할 정도래요 ㅜㅜ 병원에 가보니 갱년기 신체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호르몬 변화 때문에 안면 홍조, 야한증 같은 게 생긴다고 하네요 아 맞다 우리 언니도 작년에
세상에 연금 받을 나이까지 살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물가는 자꾸 오르는데 연금은 언제 오르는지 모르겠고요. 아이고 이대로면 연금만으로는 안 될 것 같은데 뭘 어쩌나 싶습니다... 에휴
지난 토요일 설악산 대청봉 다녀왔습니다. 오색약수터에서 출발해 용아릿골을 거쳐 왕복 5시간 40분 소요했습니다. 이 시즌 설악산은 정말 좋더라고요. 철쭉이 피기 전이라 능선이 확 트여 있고 날씨도 맑았습니다. 정상에서 본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쪽으로는 속초 방향
월요일 오전에 남대문시장 다녀왔어!! 파전 냄새, 떡볶이 맛, 할머니들 목소리!!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이 생생한 에너지 꼭 직접 경험해보세요!! 옛날 추억도 나고 최고였어요!! 🎉🏮✨
요즘 아들 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요. 고등학교 들어가더니 밥은 안 먹고 라면이랑 치킨만 찾아먹어요. 저도 처음엔 크는 시기니까 뭐 먹고 싶은 거 먹으라고 했는데, 요즘 들으니 친구들도 비슷하더라고요. 그래도 엄마 입장에선 영양가 있는 거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
요즘 들어서 자꾸만 마음이 텅 빈 것 같아요. 손주들 때문에 바쁘고 또 바쁜데 왠지 누군가랑 깊게 얘기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더라고요. 딸도 자기 일로 바쁘고, 아들도 가족이 많아서 자주 못 만나고. 그러다 보니까 자꾸 외로움이 몰려오는 거 있지 않아요? 요
우리 손주가 이제 여섯 살인데, 저랑 남편이 아이 양육 방식으로 자꾸 부딪혀요. 제가 손주를 좀 엄하게 다루는 편인데 남편은 항상 "손주한테 너무 심하다"고 해요. 할아버지는 손주가 뭘 해도 다 좋다며 웃기만 하는데, 이래선 아이가 버릇이 안 들 거 같아서 짜증이 나더
제주 와서 처음 몇 달은 관광지 맛집만 다녔어요. 흑돼지, 고등어회, 옛날 국수 다 먹고 남편이랑 "이 정도면 제주 음식이 다 아니냐"고 했는데ㅋㅋ 5년 살다 보니 정말 다르더라고요. 요즘은 용담동에 있는 작은 할머니 국수집을 자주 가요. 이름도 없고 간판도 낡았는데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도시락 싸고 화장하고... 출근길에 또 지각할 뻔했어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피로감이 장난이 아니에요. 사무실 가자마자 회의 2개, 이메일 처리하고 자료 만들고... 점심시간도 없이 일했어요. 오후에는 팀장한테 혼났고 또~하고 또~하다
어이없다 며칠 전 마트 갔는데 라면이 3천원대. 예전엔 천원 반도 안 했는데. 장을 봐도 장을 본 게 아니라고 느껴진다. 월급은 제자리인데 물가만 자꾸 치솟네. 이게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