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먹어본 바로는 루테인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보여요. 요즘 A사 루테인(3만2천원)을 3개월 복용 중인데 눈 피로가 많이 줄었어요. 약사님이 말씀하시길 저가 제품과 흡수율은 크게 차이 안 난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가성비 생각하면 B사(2만5천원)도 괜
시어머니 간병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사봤는데, 처음엔 필요 없는 것까지 많이 샀더라고요. 요즘은 정말 필요한 것만 쓰고 있어서, 혹시 도움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첫 번째는 방수 패드예요. 침대에 깔아두는 건데, 저는 120센티 크기 두 개를 번갈아 쓰고 있어요. 밤에
나이가 들수록 집의 의미가 달라지더라고요. 어릴 땐 그냥 자고 먹는 곳이었는데, 요즘엔 이곳이 정말 필요한 공간이 된 거 있잖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익숙한 천장을 보고, 좋아하는 찻잔으로 커피를 마시고, 창밖의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져요.
요즘 자꾸만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다 크고 바쁘고, 남편과도 할 말이 없을 때가 많고... 그럴 때면 정말 외로워져요. 밤이 유독 길게 느껴지고,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겨요. 그런데 최근에 깨달은 게 있어요. 혼자인 게 아니라 그냥 습관이
요즘 들어 예전과는 다른 몸 상태를 느끼고 계신가요? 저도 최근 몇 년 새 갑자기 피로가 몰려오고 밤에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아졌어요. 처음엔 그냥 나이 탓이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 몸이 자연스러운 변화를 겪고 있었거든요.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이제는 이 시기를
요즘 들어 생각해보니까 집이라는 공간이 정말 소중하더라고요. 아침에 눈 뜨고 창밖을 보고, 좋아하는 찻잔으로 커피를 마시고, 익숙한 냄새가 나는 거실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외출했다 돌아와서 현관문을 열 때의 그 안도감 있잖아요. 그게 정말 특별합니다
요즘 들어 자꾸만 외로움이 밀려올 때가 있어요. 아이들도 다 커서 바쁘고, 친구들도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같은 또래 친구들은 다들 바쁜 것 같고, 내 감정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철렁할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혼자만 이런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맞아요~ 저도 그래요. 얼마 전부터 자도 자도 피곤하고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고요. 병원 가보니 다 갱년기 증상이래요. 처음엔 좀 우울했는데 이제는 내 몸이 변하는 거 받아들이려고 해요. 요즘 저는 아침에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시작하고 저녁에 가볍게 산책을 다니고
밤마다 생각이 많아지는데 요즘 무릎이 자꾸 삐걱거려요. 계단 내려갈 때 특히 그렇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뭔가 뻣뻣한 느낌이 들어요. 혹시 관절염이 시작된 건 아닐까 걱정이 돼요. 엄마가 나이 들면서 무릎을 많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저도 벌써 그런 건가 싶네요. 병원을
며칠 전에 된장을 담갔는디 이제 먹을 만하네유. 집에서 키운 호박이랑 고추 넣어서 끓이면 맛이 어떨까 싶은디유. 자기 손으로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유 ㅎㅎ
새벽 2시쯤 되면 세상이 조용해져요. 남편이 곤히 자고 있고 아이들도 다 자리에 누워있는데, 나만 깨어있는 이 시간이 점점 소중해지는 거 같아요. 혼자라는 게 외로움만은 아니었구나 싶은 밤들이에요. 살면서 줄곧 누군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남편 있고, 아
어제 해수욕장 가봤는데 관광객들은 다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파란 하늘, 하얀 모래, 파도 소리... 맞아요 다 예쁜데 우린 주민이니까 다르게 보여요. 주차장 줄이 보이고 인파가 보이고 오후 3시면 쓰레기가 보여요ㅋㅋ 제주 5년을 살면서 느낀 건데 봄 가을은 진짜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