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병원 검사 받고 왔는데 의사선생님 말이 호르몬 수치가 많이 떨어졌대요. 요즘 한두 달 전부터 밤에 자다가 깨서 땀이 흠뻑 나고 이불을 걷어내곤 하더라고요. 낮에는 또 얼굴이 확 화끈거리고 정말 답답해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비슷한 나이에 이런 증상들이 있대
어제 우리 손주가 집에 놀러 왔는데, 남편이랑 육아법 가지고 싸웠어요. 손주가 간식을 너무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저는 아이 치아를 생각해서 좀 제한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남편이가 "할아버지가 사주는 거 왜 못 먹게 하냐"면서 자꾸 초콜릿을 주더라구요. 솔직히 손
요즘 날씨 좋아지니까 맘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그래도 매일매일이 다 버겁지 않아요? 아침에 눈 떠서 저녁까지 정신없이 지나가고, 밤에 누워서야 하루가 지났구나 싶어요. 맞아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그런데 요즘 깨달은 게 있어요. 힘들어도 뭔가 해내고 있다는 거예요
나이가 들수록 자꾸만 미래가 걱정되더라고요. 남편도 곧 정년이 되고, 그럼 우리 수입이 얼마나 줄어들까 싶으니 밤에 잠을 못 자고 있어요. 요즘 물가도 자꾸 올라가고 의료비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번엔 손주 양육비 지원해달라는 딸 얘기도 있고, 너무 여러 걸 생각하다
요새 정말 이상해요. 아침에 눈떠도 피곤하고 밤엔 자다가 자꾸 깬다니까요. 그리고 얼굴이 확 화끈거리는데 더운 것도 아니고, 한 여름인데 에어컨을 틀어도 자꾸 후끈거려요. 처음엔 무슨 병인 줄 알고 병원도 가보고 약도 먹고 했는데 의사가 그냥 가는 거 같대요. 나이 탓
우리 남편이 요즘 정말 달라졌어요. 예전엔 회사 일로 늦게까지 남아있곤 했는데, 요즘은 손주 생각에 일찍 퇴근한다더라구요.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뭔가 몸이 안 좋은 건 아닐까 걱정도 했고요. 근데 알고 보니 손주가 할아버지를 그리워한다고 며느리가 말했대요. 그 말을
감기로 동네 병원 3곳 다녀봤는데 비교 정리해봤어요. A병원은 진료비 1만5천원에 처방전만, B병원은 1만8천원에 주사까지, C병원은 2만원인데 처방약이 더 많아요. 결론은 B병원이 가성비 괜찮네요. 혼자만 알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어휴 요즘 우리 아파트 1층 공용 현관이 난리네요. 누군가 재활용 분리를 제대로 안 하는지 쓰레기통이 항상 지저분하고 냄새도 나고... 관리사무소에 말해도 자꾸 까먹는 건지 똑같아요. 이웃 분들도 다 알고 있는데 누가 한번 제대로 혼내줄 사람이 없어서 답답하기만 해요.
어제부터 자꾸만 어지럽고 머리가 띵한데 혹시 뇌에 문제 있는 건 아닐까요? 나이가 나이인데 언제 큰 병이 생길지 모르니까 정말 걱정이 돼요. 혈압도 재봐야 할 것 같은데... 요즘 주변에서도 뇌졸중 걸렸다는 사람 많던데 정말 두렵네요. 그런데 병원 가면 또 뭔가 안
요즘 동네 평생학습관에서 여러 강좌를 듣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내가 이 나이에 뭘 배우나' 싶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깨달았어요. 지난달에는 한국사 특강을 들었고, 이번 달엔 디지털 리터러시 강좌를 신청했습니다. 배우다 보니 새
옷장 정리하면서 작년에 산 옷들 다시 보니 겹친 디자인이 많더라고요. 정리할 때 같은 색상끼리 묶어두면 뭐가 부족한지 알 수 있어서 충동구매를 줄일 수 있어요. 저도 이렇게 하니까 옷값이 30퍼센트는 줄었어요. ✅ 우리 모두 한 번 정리해보세요!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18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뇨 전단계라고 해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약보다는 운동과 식단 개선을 먼저 권했는데, 그때부터 매일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3개월간 하루에 3km씩 걸었습니다. 매일 아침 6시 30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