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동갑내기 동네지인인데
알고지낸지는 꽤됐는데
최근에 가까워져서 이런저런속얘기를
잘하는데 제가 생각지못한 성격과 처음보는스타일의
여자라 신기하기도하고 그사람이 좋은건지 무서운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그 지인은 엄청수더분하고 외모도 야망이라고는
1도없는 얼굴에 알뜰하고 늘 돈을아끼며
쓸데없는 소비는안하는건같고
전업에 알바를조금한데요
사람한테
돈쓰는거에는 인색하진않아요
남편직종이 이 동네에서는 돈없이는 못하는 사업이고
그직종의 다른지인한테 들으니 그집은 30억정도
자산가래요
동네가작다보니 그런것도아나봐요
그러데도 있는내색 전혀 안하고
그냥 일반서민처럼사는것같아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오늘카페에서 살아온얘기하는데
자기 친정이가난했는데
자기가 신분상승할수있는건 결혼밖에없다느껴서
나이가20대후반에 내가내세울건 젊음이다 지금 결혼해야겠다해서
서울에서는 대기업남자들 나보다 잘나고예쁜여자 차고넘쳐서 나는 거들떠 보지 않을것 같아서
지방에서 잘나가는업종의남자를 선봐서시집갔데요
그리고 외동키우는데 나들이나가고 어딜가는 둘있는집이 부러워서 둘은 낳아야겠다해서
딸 낳는법 연구해서
둘째는 딸낳아키우고있구요
주식도 예금밖에안하다가 주가오르고 돈번얘기들으니
안할수도가없이 부러워서
주식공부하고 주식사서 수익보고있다고하고
금도 오른다했을때 추가로더사모았데요
좋은것들강연정보 이런거 엄청들어서
아는것도 많아요
도서관을 자주가길래. 어릴때책을안읽어서
어휘가부족해서 꾸준히노력하며읽는데요
늘 남들이하는걸 시샘하는것같은 느낌은아닌데
재산도 많은것같은데
엄청 열정적이라고 해야하나
남들이 하는것들 자기도 할 수있으면
좋은건 다 비슷하게하는것같데요
근데 또명품좋은차 자랑이런건 안하는거보면
신기하고
어찌보면 나랑 결이달라서 신기하기도하고
이런류의 인간여자를처음봐서
지인은 왜그렇게 열심히일까요?
분석해주실분


굉장히 현명한 여자네요. 이 정도 수준이면 배워서 그렇다기보다는 타고난 건데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