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이들면 딸네 집에 가야지라고 말하는 엄마의 심리는 어떤건지 알고싶어요..저는 딸의 입장인데 너무 실망 스러워요. 아들, 딸 차별하는 것도 어렸을 때부터 있었구요.젊었을 때는 아들한테 모든 걸 다 해주시고..지금까지도요...나이 들으니까 딸밖에 없지라고 말씀만 하시는 지금..유튜브만 봐도 딸밖에 없다드라... 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전 어머니께 엄마재산은 엄마가 꼭 챙기시라고.. 드시고 싶은거 드시고.. 너무 아들 걱정만 하지마시라고 하는데도.. 아들만 그렇게 챙기시네요.. ㅠ.ㅠ참고로 아들은 항상 돈은 챙겨갔구요 사업자금등.. 외제차 어렇을때부터 타고.. 남들보면 귀한댁 아들처럼살고..딸은 악착같이 2교대 하고 젊을땐 알바를 2개씩 3개씩.. 나이 40넘어도 돈무서운거 알고 차도 없이 이렇게 사는데... 대학 입학등록금 한번 받은것 외엔 없어요. 나중에 살림살이 냉장고등 제가 다 바꿔드렸구요..전 해외거주 20년차에요. 먹고살기 바빠 한국에도 자주못가요. 나중에 개인적인 사정들은 삭제할게요 ㅠ
홀어머니 부양문제.. 아들 딸.. 차별
💬 댓글 18
해외 사시는데 무슨요애초에 말 안돼요 우리집 오시려면 아들한테 한만큼 지금이라도 잘 하시라고 딱 말하세요
말안되는거 설명드려도 비자등 이해를 잘못하세요 ㅠ 너무 당연하게 너희집가야지 말씀하셔서요. 지금은 혼자사시구요. 항상 아들네집 반찬해나르고.. 아들한텐 못하는신세한탄 힘근일 저한테만 하시구요.. 그 유튜브에선 왜그렇게 딸네집에 가라고 하는지 참... 에휴 답답하네요
해외거주시면 오시라고 해도 안가실거 같아요. 병원서비스는 한국만한데가 없을거고.부양은 오빠가 하셔야겠어요. 엄마 곁에 오빠가 있어줘서 늘 고마워하며 응원문자 보내시구요. 엄마한테도 엄마곁에 오빠가 있어 든든하다고 난 해외로 나와 모실 형편도 안되는데 이리 말씀드리고.
저희엄마는 오실듯요.. 제가 다 해들꺼니까요 ....ㅠ 병원한국이 최고죠.. 긍데 주위에서 무슨얘기를 들으실때마다 역시 딸이지 딸이지 이러시네요.. 저도 아둥바둥 사는거 뻔히 아시는데.. 어젠 한국들어와서 같이사는거지......... 전 숨이 턱막히더라구요.
사랑하는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은 마음이겠죠. 덜 사랑하는 자식을 이용해서 아들 편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그런 말 할때 그냥 못박아 말씀하세요 못한다고
딱 그맘이요 ㅠ 제가 딱 잘라 못한다고 했어요. 엄청 서운해 하시고 전화 끊으시더라구요. 제가 해외생활 청산하고 한국들어가서 살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도요.
나중에 간병은 딸이 하길 원하죠. 일단 아들은 남자라 자신은 여성이라 내 알몸을 남자인 아들에게 보이기엔 부끄러우니까요.
무조건 딱 잘라 이야기하세요 매번 그렇게 단호하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해외 어디사세요? 저두 해외살이라 반가워요 ^^울엄마는 오시면 2주지나면 한국간다고...심심해서 못살겠다고 하시는데...ㅎㅎㅎ 아들사랑은 우리때 부모님은 다들 심하세요. 울집도 아들바라기 하시는 엄마 계십니다. ️
엄마 부양은 사랑받고 돈 받은 아들이 해야지~ 라고 직구 날리세요.
진짜 왜그렇게 양심없는부모들이 많은지...전 못되서근가 저라면 그렇게 잘해준아들아랑 살라고 내가어떻개설았는지ㅜ다얘기헌번해줄둣해요 말이라도 오겠단소라하지말라고 한번은 얘기해줄꺼같아요..후회없이~
아들밖에 모르시는분이 어떻게 아들 얼굴 못보고 딸집에서 사신데요 저희 엄마도 아들밖에 몰라요 ㅠ 저도 내몸 하나도 아파서 힘드니 엄마 몸 관리 잘하라구 했네요 모른척 하세요
하…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요. 연락 끊으세요. 해외니까 더 가능합니다. 모든 연락 다 받지 마세요. 딸이 연락 받아주고 얘기 듣고 있으니까 더 하시는 거예요.
연락을 안받으실거 같다구요? 그럼 풀어드리려 애쓰지 마세요아무리 친정부모여도 선 없이 받아주다보면 그렇더라구요.불효하라는게 아닌 적당한 선을 만드셔야해요그래야 어떤 상황에서도 상처 되지 않더라구요아무리 딸네집에 와서 사신다 해도그냥 듣고 마세요다 받아간 아들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마세요그렇게 툭 털어버려야 살아요안 그럼 우리 나이에 걱정만 태산처럼 쌓이네요
전 4남매인데요 제언니가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오가며 거의 돌봐드렸는데 돌아가실때 집 2채 아들들 1채씩 주더라구요 전 막내딸이고 한게 없어서 못받아도 할말 없지만 제가 언니입장이었음 너무 서운했을거예요 할수 있는만큼만 하세요 재산은 아들주고 봉양은 딸한테 받으려는 우리세대 부모들 왜그럴까요...
해외는 병원 때문이라도 못가실걸요?그냥 아들이랑 살라고 하세요.
해외사시니 여유있으신줄 아시는거 같아요.어른들이 막연하게 해외살면 살기 괜찮은줄 아시는듯요
키울때는 아들아들~ ㅇ나이드시니 딸~~ 너무하네요. 그리고 저희이모 보니까 해외 딸네집가서도 한국오고싶어 병 나시던데요. 병원만해도 한국처럼 진로비싸고 절차 간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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