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요즘 자꾸 주식 이야기를 꺼내요. 손절매를 해야 한다고 자꾸 재우려고 하는데, 근데 그게 정말 지금이 맞는 시점인가요? 작년부터 들어간 돈이 좀 떨어졌다고 해서 그런 건데, 전문가 의견은 어디서 봤는지 확인해보셨어요? 아니면 그냥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 건지.
우리가 은퇴까지 몇 년 남았는데 지금 손절매 했다가 나중에 다시 올라가면 후회할 텐데. 재테크 책도 여러 권 읽어봤지만 타이밍 잡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혹시 같은 고민으로 손절매 한 분들 어떻게 되셨어요? 후회는 안 하셨어요?


이런 고민 정말 많으시겠네요. 저도 남편이 재테크 얘길 꺼낼 때마다 답답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전문가도 아닌데 자기 판단만 맞다고 우기고, 막상 손실이 나면 제 탓을 하고 하니까요. 읽으면서 그 심리가 얼마나 불안정한지 느껴지더라고요. 정답은 없겠지만, 가족의 목표와 계획을 함께 세우고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