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분들 이야기 들어보믄 가지각색이네요친한 친구중 한명은 태어나자마자 증여 받은 케이스인데요부모님이 경제적 여유가 좀 있으셔서 친구가 태어나자마자 친구 명의로 아파트를 한채 사줬다네요그외에 20대때 증여해주셔서 자제분들이 젊을때부터 사업 시작한 지인들도 있고부모님에게 자동차 선물 받은 지인들은 정말 많고반면에 내 두눈에 흙이 들어가지 전까지는 절대 한푼도 증여 못해준다 라는 마인드로 사시는분도 계셔요그분 지금 연세가 90 가까이 되어가고 과거에 80년대 90년대때 섬유사업으로 굉장한 부를 축적한 분이신데타고나기를 흙수저로 타고나서 투철한 절약 정신이 몸에 베여있는 사람인데자제분들이 환갑이 넘은 상황에서도 절대 10원짜리 한푼 안주시는듯요저희 부모님도 가급적 안주실려고 하는 케이스구요쫌 더 현명하게 증여세 상속세를 절세 할수 있는 방향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미리 잘 짜놓아야지만 세금으로 빠져나가는것을 막을수 있다고 설명해드려도 그런 말 듣는거 자체를 굉장히 불편해하시더라구요부모님 두분 다 평소에 노파심이 굉장히 강하신편이라괜히 빨리 증여 받으면 자식이 일 안하고 놀까봐 그런걸 우려하시는거 같아요정작 본인은 일안하고는 절대 못사는 성격인데도 말입니다 교회나 성당, 절 같은 종교 단체에서도 자녀분들에게 미리 증여 하지 말라고 강조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여기는 은퇴자분들 카페라서 60대 이상 되셔서 자녀분들에게 증여 및 상속 생각하실분들이 많으실텐데 회원님들은 평소에 증여 및 상속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