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대기업;저 공무원
연금은 부자이나
왜 이리 돈이 없냐
우나어님들이 뭐라 했는데
이제 알았어요~~
시댁이 전세집도 없어 어르신 전세금 보태주고
도련님 결혼자금, 카드값 갚아주고
시댁부모님 소도시 전세 사눈분
아파트사서 사시게 하고
소득없는 분들 25년간 생활비 드렸어요~~
결혼해 그런 생각 했어요~
에잉 노후엔 연금받으니 그냥 드리자 하고—
효자이자 호구이자 장남 남편덕에 그랬다는
이젠 경도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요
제가 아리 술프게 살았으면서
잊었네요
이미 지나간 일 후회도 미움도 없어요.
우린 두 아들에게 짐이 안되개
연금,보험 다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