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왜이리 내리는지
고등아이성적도 자꾸 떨어지고
어제는 또 딸이랑 한판붙고
옆집보기 남사스러워요
소리를 얼마나 지르고 했는지
거기다 시어머니께서 아푸시다고 연락이오고 ㅜ
아 머리아푸네요
자식은 날 미치게 빡치게하구 또 이뿌고 또 열받게하고
시어머니는 아푼데신도 연락도 안하고 전화하니 오지마라 오지마라 ㅜ
난 울시어머니처럼 늘 잔소리하나 안하시고 베풀기만하고 바래지도 않는걸 보면서 한 인간으로서 저럴수가 있나 싶어요
전 애들 키우면서 말안듣고 속상할때마다 내가 너희를 어찌키웠는데 싶고 효도나 할려나 싶은 맘이 드는데요
에구 생각을 많이했더니 머리가 아푸네요
씻고 알바나 가야겠어요


주식은 오를 때가 있으면 그만큼 조정도 오니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내 맘처럼 잘 안되는 것이 자식이고 나와 다른 인격체라 여겨 육아의 끝은 독립이라 독립 빨리 시키는걸 목표로만 그만큼만 하시고. 그래도 좋은 시어머니 계시니 복이 많으시네요... 좋은걸 크게 생각하셔요.. 안그럼 스트레스만 쌓여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맞아요 그냥 너무 생각많이하지말고 그냥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