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 식사하고 택시타고 오는데
식사한 메뉴가 돌아가신 아빠가 좋아하시던 메뉴라
같이 드셨음 좋았을텐데 이런 이야기 했는데
기사가 아버님 돌아가셨냐고
몇세에 돌아가셨냐고 (여기까진 오케이)
자기는 일흔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운전도 한다고
갑자기 자긴 건겅하고 오래산다는 자랑인지
식사 잘하고 짜증나더라구요

어제 가족 식사하고 택시타고 오는데
식사한 메뉴가 돌아가신 아빠가 좋아하시던 메뉴라
같이 드셨음 좋았을텐데 이런 이야기 했는데
기사가 아버님 돌아가셨냐고
몇세에 돌아가셨냐고 (여기까진 오케이)
자기는 일흔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운전도 한다고
갑자기 자긴 건겅하고 오래산다는 자랑인지
식사 잘하고 짜증나더라구요
그 상황에서 그런 말 들으면.. 괜히 먹먹해지겠다 ㅠ
아니 왜 자기 자랑을 거기서 ㅋ
아버님 그리워서 꺼낸 말인데 거기서 자기 건강자랑이라니..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
공감은 가는데, 기사분도 뭔가 말이 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요.. 그냥 말주변이 없었던 건지도.
말주변 없는 거랑 눈치 없는 거랑은 다른데.
그 타이밍에 자기 건강자랑이요.. 어떻게 그 흐름에서 그게 나와ㅠ
그 흐름에서 갑자기 자기 나이 자랑이라니, 말이 어디로 튀는 건지.
결혼20년차 부부관계 진짜 안맞아요
나는 부모님 재산 단 1도 관심 없다고 말했던 동창들 막상 증여상속 받을 나이가 되니깐.....
우리집 전기요금만 유독 많이 나오는 이유 좀 추측해주세요
50대 초반에 기력이 딸려서 염소탕 생각나네요~~~~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아오ㅡㅡ 50대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네요.
친정에서도 이혼하라고 하네요
남편에게 맘이 자꾸 차가워져요...
요즘 OTT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편 몰래 대출,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요즘 임영웅 콘서트 티켓값이 자꾸만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