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힘들더라고요~ 얼굴이 확 화끈거리고 밤에 땀을 줄줄 흘려서 잠을 제대로 못 자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속옷이 뻗뻗하고 침대가 젖어있을 정도예요. 병원에 가니까 갱년기 증상이 맞다더라고요. 얼굴 화끈거리는 건 폐경 전후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라고 했어요😓
저도 처음엔 감기인 줄 알고 있다가 정신적으로도 너무 예민해지고 불안감이 생기니까 뭔가 이상한 거 있죠~ 아 맞다 기분도 자꾸 저차고 남편한테 짜증낼 일이 아닌데 화내게 돼더라고요. 피로도 장난 아니고요. 병원에서 약도 처방받고 있는데 벌써 한두 달 지났어도 별로 나아진 게 없어서 힘들어요~ 혹시 같은 증상 있으신 분 계세요?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읽으니까 정말 힘드셨겠어요. 밤샘까지 되니 피곤이 배가 될 것 같은데, 병원에서 봐주시니 다행이에요. 화이팅입니다 💛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그 시절에 밤을 새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낮에는 멍 때리고 있고 밤에는 자다 깨다를 반복하니까 정신이 없더라고요. 병원 다니면서 조금씩 나아지니까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