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고 5년차에요

직장생활하면서 좀 내향적이라 겉도는 느낌으로 다니는데요

이번에 두번째로 인사이동했는데 역시 간식이 안들어왔네요

지방직공무원은 인사이동마다 친분있거나 전부서 사람들에게 간식 보내는 문화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 같은 근무지에 발령난 사람 둘은 전 부서 사람들인지 친분있는 지인으로부터인지 간식 받던데

저만 간식이 없으니 눈치보이고 그런고민을 그나마 친분이있는 지인한테 털어놨더니 지인이 간식보내준거에요

간식안들어오니까 전부서 사람들이 날 미워했나 싶기도 하고, 사람들이 제 평판을 뭘로 알까

내가 과연 사람들이 간식안챙겨주는걸로 문제있는 사람일까

싶더라고요(저는 스스로 그렇게생각안해요)

이런문화 있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