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갔다 온 기분이예요.아직도 독한 항생제 먹어야해서 어질어질하지만.5월초에 감기로 시작해서 중간 열흘 상태 괜찮다가 급성부비동염와서 죽다 살았네요.콧물 줄줄하다 코막히고 가래 기침에 두통 온몸 근육통 발열등듯.​젤 힘든건 기침때매 잠을 한숨도 못자니 사람꼴이 아니었어요.전철에서 머리 하야신 어르신께 자리양보받았으니.ㅜㅜ항생제가 안들어서 병원바꾸고도 다시 약바꿔 세번째 항생제먹고 겨우 증상이 잡혔네요.어제 처음 누워서 잤어요.흐.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아프니까 넘 무력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