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만나는 동창들이 있는데요

예전에 오래전에 술한잔 먹으며 부모님 재산 증여 상속 받는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때 대부분 동창들이 말하기를

나는 부모님 재산 단 1도 관심 없다

그건 부모님이 버신 부모님 재산이다 그걸 왜 꼭 자식이 물려받아야 되나

그건 부모님 재산이니깐 자식에게 물려주던 사회에 기부를 하던 그건 부모님이 결정하실 문제다

전적으로 부모님 결정에 맡길것이다

부모님 재산은 부모님 재산인거지 그걸 주시면 고마운것이고 안주더라도 자식이 뭐라고 할말은 없는거다

부모님 남은 돈은 그냥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편하게 쓰시도록 놔둘것이다

나는 부모님이 재산 주시더라도 그건 원래부터 내것이 아니니깐 그냥 부모님 쓰시라고 안받을것이다

대부분 이런 멋진 말들을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이제 부모님들 연세도 70이 훌쩍 넘고 80도 넘은 상황에서

대부분 예전 했던 말이랑 다르게 행동을 하네요 ㅎ

그렇게 말했던 동창들중에 몇은 형제들이랑 재산 상속 문제로 소송중이고

어떤 동창은 부모님 이미 돌아가셨고 형에게 유류분 반환 문제 때문에 소송 걸었고

어떤 동창은 심지어 부모님이랑 소송 문제에 놓인 친구도 있어요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형제끼리 주먹 다툼한 동창도 있고

예전에 다녔던 회사 동료중 한분은 예전에 퇴사하고 개인 사업 준비중인데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 했는데 부모님이 안도와주셔서 서로 등 돌린 케이스도 있네요

그러다가 나중에 그 부친 되시는분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간적 있는데

형제들 끼리 재산문제로 큰소리 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또 아는분중에 한사람은 그분은 여자분이시고 분명 부모님 재산 1도 관심 없다고 했었는데

나중에 막상 남동생이 아파트 증여 받으니깐 진짜 개거품 물고 부모님께 달려들더라구요 ㅎ

친한 친구중에서 법원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있는데 얼마전에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 했는데

요즘 갈수록 가족들간에 재산 문제로 소송 거는 경우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물론 예전에도 많았던 문제지만요)

여러가지 케이스를 이야기 해주던데 저도 많이 놀랐네요 ㅋㅋ

그리구 형제들끼리 서로 얼굴 안보고 지내면 99퍼센트가 재산 문제 때문이라면서

실제로 이러한 일들이 우리 일상 생활에 매우매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문제인데

막상 재산 증여상속 이야기를 주제로 서로 이야기 하면

대부분 90퍼센트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이야기 하네요

나는 부모님 재산 단 1도 관심 없다

그건 부모님이 버신 부모님 재산이다 그걸 왜 꼭 자식이 물려받아야 되나

그건 부모님 재산이니깐 자식에게 물려주던 사회에 기부를 하던 그건 부모님이 결정하실 문제다

전적으로 부모님 결정에 맡길것이다

부모님 재산은 부모님 재산인거지 그걸 주시면 고마운것이고 안주더라도 자식이 뭐라고 할말은 없는거다

부모님 남은 돈은 그냥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편하게 쓰시도록 놔둘것이다

나는 부모님이 재산 주시더라도 그건 원래부터 내것이 아니니깐 그냥 부모님 쓰시라고 안받을것이다

다들 9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말은 이렇게 멋지게 하는데

왜 실제로는 재산 다툼이나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요구하는 자식들이 많은건가요?

서로 진짜 속마음은 모두 거짓말하는건가요?

첨부터 솔직하게 난 부모님 재산 내가 당연히 받고 싶다

형제들보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다

나는 부모님 재산 증여상속 받아야지만 내 재산 증식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부모님 재산을 조금이라도 빨리 증여받고 싶다

나는 만약 부모님이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면 너무 화가 날거 같다

라고 이런식으로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을 살면서 단 1명도 본적이 없네요 ㅎㅎ

겉으로 보여지는 체면 때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니면 젊었을때는 정말 순수한 열정과 젊음 때문에 부모님 재산 정말 기대 안했다가

살면서 나이 먹을수록 점점 조금씩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는것을 느끼면서 의존성이 조금씩 생겨날수도 있을거 같기도하구요

암튼 사람 심리라는게 그런가봐요

저 역시도 똑같은 사람인데 다른분들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부모님 재산 단 1도 바라지 않는분들은 이런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해서 부모님보다 재산이 비교도 안될정도로 월등하게 많은 경우

이미 만족스러울만큼 다른 형제들보다 재산을 더 많이 증여나 상속 받은 경우

정말 순수한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사회 초년생들

정말 정말 타고난 심성이 욕심 전혀 없으신분들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진정한 가치가 재산 증식이 아닌분들

이정도가 아닐까 생각은 되네요

근데 그런분들 비율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두서 없이 글을 올려봤네요

회원님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