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7살입니다.

1년 계획은 전혀 없고 한달 계획은 더더욱 없고 하루 계획은 더더더욱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출근,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 퇴근하고 집에 잠 자고  그 다음날 출근 하고 끝

휴일은 일어나서 잠 자고 티비 보다가 그렇게  주말 보내구요.

다시 월요일날 출근 하고요.

그렇게 여태까지 살아 왔습니다.

조카는 정말 초등학생인데  계획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어릴때 부터 계획없이 살아 왔는데  지금도 그냥 그렇게 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는데요.

다 1년 계획  앞으로 미래 설계 하고 살고 계시겠죠?

몇년 후 나이가 더 들었을때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을거 같아 후회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나이가 먹었지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네 라는 생각과 나이만 먹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살고 계신분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