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도 선물 받은 건데 안먹는다고 동생 먹이래요.

같은 브랜드 사실 저희도 선물 받았거든요.

남편이 몇 개 먹어 보더니 속이 너무 안좋다고 안먹는대요

그래서 그렇게 말했더니

옆에 있던 시어머니께서

형님이 생각해서 주면 가져가서 버릴지언정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게 예의라네요 ㅋㅋㅋㅋ

이 형님은 자기 안쓰는거 안먹는거

전부 우리한테 가져가라고 뭔 쓰레기 처리하듯이 주는 버릇이 있어요.

남편 옷도 다 브랜드라 가져가서 입으라는데

옷은 다 멀쩡해요. 다만 소매랑 바지단 좀 늘려 입으면

입을만한데 줄때

100리터 짜리 쓰레기 봉투에 다 구겨 넣어서 줘요.ㅋㅋ

건지는건 사실 몇 개 안되긴 하죠.

이건 뭐 딱 쓰레기 처리라서 싫은데

시모까지 저러니 한 판 떠야되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