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40살 안정적인 공기업 재직중 (ㅎㅈ)

MBTI ISFJ

집안일을 나서서 함 빨래 청소 설거지 등 메인으로 맡아서 함

내가 하려고 하면 맘에 안드는지 잔소리를 해서 슬슬 손을 뗀다는게 남편이 메인이 되어버림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 부부방 이불 빨래, 화장실 청소 다함

나랑 아이는 7시에 일어나는데 남편은 6시 반에 일어나서

전날 설거지한거 정리 밥 없으면 밥함

대신 요리는 내가함

아이가 아빠랑만 같이잠 현재 8살

항상 다정하게 이야기함 싸우는 일이 있으면 먼저 와서 대화하자고 함

우리집이 크리스천이고 남편은 결혼하면서 교회다닌 케이스인데

친정어머니 말씀하시길 종교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걸 사위를 보고 깨닫는다고 함

월급받으면 월급명세서 캡쳐해서 본인 용돈 빼놓고 모두 이체 자산관리는 나한테 전적으로 맡기고 내가 함

늘 겸손한 스타일 남들 평가하지 않고 좋은 점만 바라보는 성격임

내 회사생활 이해하지 못해도 내가 샬라샬라 말하는것 모두 이렇게 해보면 어때?

깊이 고민하고 공감하고 들어주고 이야기해줌

바보같이 착한 스타일 아니고 다 받아줌에도 권위있는 스타일이라

나도 아이도 쉽게 막대하지 못함. 이런점이 존경스러움

남편은 늘 안정적인 성향이라

유년기, 사회초년기 불안정적인 내 삶을 구원해준 느낌... ♡

쓰다보니 더 미안하네 내가 더 잘할게 여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