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부부인데

아내 엄마는 잘 사는 편이고

남편은 집안도 가난해요

사위가 하는 말이

장모는 자기 딸이 이렇게 사는데도 하나도 안 도와준다면서 투덜거려요

건물 몇채있고 땅도 많이 가지고 집도 크고 넓은데 투덜투덜

이해 가시나요?

장모가 딸 부부 경제적으로 어려운 거 알면서도

일절 보탬이 없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장모는 자기 딸을 사위가 돈 잘 벌어 호강하게 해주길 바랄 거 같은데

오히려 지가 바라니 염치없게 느껴져 1도 주기 싫을듯요

그리고 그 딸이 첫째인데 안 아끼는 자식인 거 같더라구요

둘째 셋째는 학교도 잘 가고 직장도 좋은 곳 다니고 배우자도 잘 만나 사는데

첫째는 성격도 맏딸같지 않고 집에서 놀기만 하니 더 싫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