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그날이라고 좋아했던 나..

왠일인지 양이 많다..생각했더니

아마 폐경.오기전에 쏟아지는 건지

보통때와 다르게 양이 어마무시..하더니만

자주 바꿔 주었는데도

미침 오늘 버스탔는데..

어떤 분이 나를 부르더니

뭐 묻었다며.ㅡㅠㅠ

직감하고 얼른 머플러로(없었다면 아찔)

힙을 둘둘 싸매고..

집에 와서 보니

바지에 쌩 난리..

초딩도 아니고

생리혈로 지도그리듯....

난리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언제부터 이랬을까..

후회해봐야 뭐하나..

이런날 왜 버스타고 다녔나...ㅋㅋ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