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뇌출혈로 요양병원에 누워계신지 3년이에요.
근데 무슨 본인 요즘 어디 아프다고 병원가봐야겠다
힘들어서 일하기 싫다 징징징징...
결혼전부터 이러셨는데 어쩜 만날때마다 이 소리인가요
시어머니 건강하게 살겠다며 각종 영양제에 건강검진 열심히 받고 운동도 저보다 더 열심히 하세요.
60대인데 엄청 건강해보이시는데 저보다도.
일은 그냥 소일거리로 식당 파트타임 4시간알바 주2회 하고 계신데 이마저도 하기 싫다고..
아프다 힘들다 일하기 싫다
그만 좀 얘기했으면 좋겠어요ㅠ아들한테 하든가 왜 저한테 하는건가요
우리엄마 저렇게 누워있는데 뭐 듣고 싶겠나요 다 투정으로 들리네요 저는..


받아주지마시고 바쁜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