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정말 답답해요. 우리 딸이 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군데를 떨어졌어요. 매번 면접 떨어질 때마다 자존심이 상한다고 울고만 있고... 엄마 입장에서는 더 답답하다니까요. 요즘 어떻게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지 정말 모르겠어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딸 생각부터 해요. 떨어질 거 아냐 싶고, 떨어지면 또 상처받을까봐 잠이 안 와요. 열심히 준비했다고 하는데 자꾸만 떨어지니까 이게 맞는 건지 싶기도 하고... 어휴 딸도 저도 지치고 있어요.
요새는 대학도 나왔다고 되는 게 아니라니까요. 뭐가 부족한지 뭘 더 해야 되는지 몰라서 답답하기만 해요. 세상이 참 어려워졌다...


아이고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딸분도 힘들겠지만 엄마 마음도 정말 크실 거 같아요. 그런데 이럴 땐 뭐니뭐니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해요. 우리 딸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 집밥이 정말 중요더라고요. 이번 주에 딸분이 좋아하는 음식 뭔지 물어보고 푸짐하게 끓여주는 건 어때요? 영양가 있고 맛있는 밥 먹으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