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이번에 병원 갔다 왔는데 진료비랑 약값을 보니 깜짝 놀랐어요. 약도 많이 타고 검사도 자꾸 하라고 하는데... 뭐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어제 뉴스 봤더니 의료비 문제로 난리라던데 우리 같은 늙은이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남편도 요즘 자꾸 아프다고 하고 나도 여기저기 아프고 이러다 우리 둘 다 약에 절어 살 것 같아요. 약을 안 먹자니 불안하고 먹자니 약값이 무섭고... 정말 답답해서 요즘 밤에 잠이 안 와요. 우리 딸한테는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서 말도 못 하고...
건강보험이 있어도 자기 돈으로 내는 게 얼마나 많은데 어휴 뭐 이렇게 어려운지...


병원비 많이 나올 때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ㅠㅠ 그런데 걱정만 하지 마시고 혹시 필요한 약이랑 검사가 정말 필요한 건지 의사선생님께 한 번 더 여쭤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같은 나이대도 면역력 챙기려고 좋은 음식 많이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작년에 병원비 때문에 한숨 쉰 적이 많아요. 정말 한두 번 가는 게 아니니까 자꾸 나가는 돈이 신경 쓰여서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이 분 말씀처럼 꼭 필요한 검사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저도 요즘 비타민도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