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데려와서 아들 낳으면

안주인은 뒷방으로 쫓겨나고 첩은 안주인자리에 바뀌고

죽어서 남편무덤 바로옆자리에 첩무덤 뒤에는 안주인무덤이 홀로 쓸쓸하게.

딸낳으면 학교도 안보내주고 공장가서 돈이나 벌어오라그러고

옛날엔 참 이해안가는게 많아요

성별은 남자가 결정짓는건데... 여자가 죄인처럼 살아야했던 시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