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데려와서 아들 낳으면
안주인은 뒷방으로 쫓겨나고 첩은 안주인자리에 바뀌고
죽어서 남편무덤 바로옆자리에 첩무덤 뒤에는 안주인무덤이 홀로 쓸쓸하게.
딸낳으면 학교도 안보내주고 공장가서 돈이나 벌어오라그러고
옛날엔 참 이해안가는게 많아요
성별은 남자가 결정짓는건데... 여자가 죄인처럼 살아야했던 시절이네요

첩데려와서 아들 낳으면
안주인은 뒷방으로 쫓겨나고 첩은 안주인자리에 바뀌고
죽어서 남편무덤 바로옆자리에 첩무덤 뒤에는 안주인무덤이 홀로 쓸쓸하게.
딸낳으면 학교도 안보내주고 공장가서 돈이나 벌어오라그러고
옛날엔 참 이해안가는게 많아요
성별은 남자가 결정짓는건데... 여자가 죄인처럼 살아야했던 시절이네요
무지했던거죠....첩까지 버젓이 들이고....
30년 전만 해도... 딸이면 낙태해버리구 식모가 아들있으면 딸만있는 집주인을 가엽게여기고 우월감 느낄정도의 시대엿는데...그땐 오죽햇겠어요...
그렇게 아들 낳아서 대부분 후회하는 집들도 많았고,,,ㅎㅎ 미개 사회라서 그렇져,,,
아직도 그러잖아요 아이 잘못 되면 씨 준 놈은 생각 안 하고 낳은 며느리 탓만 하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제사에 목메서 아들아들누가 제사 지내주나 어른들 그래요
지금도 그렇긴 해요 딸둘 곧 중학교 들어가는데 아직도 그소리들음 근데 아들못낳아서 괜찮아? 시댁에서 모라안해? 친구들 직장동료 선후배들 지인여자들한테요
그때 딸낳으신분들 지금 득보심..
ㅋㅋㅋㅋ 전 시모 생각나네요 저 딸 임신주일때 아들 아들 하도 그래서 성별은 남자가 결정짓는다는데 왜 칠거지악이니 어쩌니 해서 여자탓을 하는걸까요? 하고 되물었더니 암말 못하던^^ 잘살고 계시려나ㅋ
따져보면 지금도 아들아들 하는 집에선 며느리탓 하는건 똑같죠 의학적으론 이해하나 인정은 하지못하는 억지 손주,손녀 대놓고 차별 장남,장손이랑 차남,손주도 대놓고 차별 나이많다고 그런게 아니라 젊은사람들도 딸만 둘이야? 이런질문 아들없음 시댁눈치 봐야한다는 뉘앙스~ 자긴 아들있다는 자랑식 뉘앙스~ 아직도 여전하죠 예전보다 덜 하다는것 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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