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헬스 운동하러 간지가 꽤 됐어요.

오늘도 6시 반넘어서 헬스장 가서 열심히 걷고 뛰고 왔습니다.

근력운동도 겸해서 하고 있구요.

근데 저는 체질이 땀이 나도 가슴쪽에만 나서 사람들이 저 땀흘리는지를 잘 모르거든요.

항상 브래지어만 축축하지 나머진 뽀송해요. 근데 마흔후반이 되면서 갱년기 증상이 슬 나타나는 걸까요?

오늘 30분 동안 뛰었는데 얼굴에 정말 누가 물을 뿌려놓은 듯이 땀이 흐르는거에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평생에 얼굴에 이렇게 땀을 흘려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오늘좀 당황했어요.

이제 시작인가....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