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도 잘하는 아빠들은 아이들 데리고 여행가고 틈틈이 와서 아이들과 같이 하려고 하던데 여기 애들아빠란 사람은 아예 그런거 없네요

급한일이 있어서 자스성아이 이틀만 데려가 재우라고 해도 안된다네요 그럼 아이 혼자 집에 있게 하냐고 했더니 자기 집엔 안된다네요

이제는 제가 골절되서 수술을 하러 가야하는데 저 당일 수술하고 바로 퇴원해서 와야하네요 ㅠ

아이는 컷지만 자스성아이라 혼자 집에 놔둘수 없고 주위에 아이를 봐줄 사람 없어요

그 남자 가족은 다 주위에 있으나 봐줄 사람도 아니라는거 .......아 .......내가 뭐 한다고 아이를 둘이나 낳아서 지금 일도 못해서 생활비까지 빵꾸나고 아이들은 뭣도 모르고 뭐 사달라고 쟁쟁거리지 에휴

그 책임감이 뭐라고 내 어깨가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