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없었는데
왜 사람한테 (친구. 자녀.남편 등) 서운할까요.
1년에 바쁘다는 핑계로 1번 보는 직장다니는 30년 넘은 친구들.
톡도 없음. 전화는 전혀안함. (내가 하면 무슨일이야? 하면서 놀람. 그 뒤 나도 안함)
아픈 것 아는데도 연락없음.
과연 친구 맞을까요?
어떨땐 안보고 싶은데 자기네들 시간 맞을때 계속보자고 조름. 여행가자고 조름
자주 안보니 만나도 할말이 없음.
이해하는데 마음은 왜 서운하죠?
안 서운하려고 쿨한척 애써 다잡아보아요. 요즘엔 아예 연락을 끊고 싶어요.
갱년기 증상일까요?


친한친구들 몇년에 한번씩 상갓집에서 봐요 ㅎㅎ그럴때 모여요 그얘기하면서 웃곤합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들의 삶을 살아가는거지요
그런거겠지요? 진짜 갱년기증상 인가봐요.예전엔 안 서운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