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오랜 절친이 너무 예뻐서 어릴때 아동 모델도 했었고 학창시절 내내 지역에서 소문날 정도였어요

심지어 공부도 잘 합니다.

고백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남자들은 말 한번 해보고 싶어서 기를썼고 어딜가나 대접받는 친구였죠

단점은 여자들 질투..

딸아이 말이, 자기도 그 친구 착한건 알지만 너무 비교되니까 어느시점 되면 멀어지고싶더라네요.

그래서 질투하는거 이해는 한다고..^^

암튼 참 여러모로 부러운 친구였어요.

그 친구가 스카이 대학에 진학했고 종종 저희딸과

만나는데 대학와서 의외로 번호따이는거 한번도

없었다고 하네요

오히려 고등학교때는 미성년자인데도 몇 번 따여서 난감해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대요

같은 과 친구 말 들어보면 그 친구 입학하자마자 인기 폭발이었으나 요즘은 남자들도 들이대는걸 조심하는 분위기라 여자가 먼저 여지를 주지 않는이상 절대 적극적이지 않은가봐요

요즘은 잘못하면 스토커로 몰린다나...

저 학교다닐때는 조금만 마음에 있어도 막 고백하는 분위기였고 연애 안하는 친구도 드물었는데 요즘은 연애하는 친구도 많지않다고 하네요.

뭐 흔한 장소에 가면 아직도 그런게 많겠지만

연애 문화도 좀 변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