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갔다왔는데 선생님이 갱년기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요즘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그랬거든요 😅 여름도 아닌데 자꾸 열정신이 나는 거 있죠~ 옷을 자꾸 벗게 되고 남편이 뭐라고 하더라고요
아 맞다 더위만 아니라 요즘 기분도 자꾸 우울하고 집중이 안 돼요~ 딸한테 물었더니 이 나이대 여성들이 다 그렇대요 위로는 많이 됐어요 혼자만 그런 줄 알았거든~ 의사선생님이 식단 관리하고 산책을 꾸준히 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요즘 아침마다 공원에 나가고 있어요
혹시 비슷한 증상 겪고 계신 분 계세요~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


저도 비슷한 거 겪고 있어요. 밤에 잠을 못 자서 힘들더라고요. 산책 정말 좋아요, 저도 요즘 매일 나가고 있거든요 💛
산책이 정말 도움이 되지요~ 저도 비슷한 시기를 지나면서 밤에 뒹굴거리던 날들이 많았는데, 그때 아침 일찍 나가서 걷다 보니 신기하게 밤에 좀 더 편하게 들 수 있더라고요. 당신처럼 꾸준히 나가시는 거 정말 대단해요. 우리 몸이 이렇게 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