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생입니다.
집에 들어앉은지 2년 되었습니다.
극내향인이라 사람만나는거 좋아하지않습니다.
뜨개질.책읽기.영화보기.강아지산책.주3회정도 저녁에 1시간정도 걷기.
이렇게가 일주일 루틴입니다.
크게 이슈가 없네요. 주말에 자취하는 딸 와서 외식 또는 집밥. 군대간 아들 휴가 나오면 밥해주기 정도...
2달에 한번씩 갖는 모임 2가지.
가끔 이렇게 살다가 죽는게 맞나?
너무 오래살고 싶지는 않아요. 맘대로 안되겠지만ㅜㅜ
그리고 혹시 이런이유로 정신과에 가보는건 어떤가요?


다들 이렇게 살아요. 나름 하시는 취미도 있으시고 본인께서 사람만나는건 싫어한다 하시니 다른 모 할께있을까요..혼자서도 잼있게 사실수있는 방법만 찾으면 될것같은데요.이런문제로 정신과를 찾으실이유는 안될거같아요..
그런가요? 주변 지인들은 다들 생계형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이런이야기하기가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