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어공부를 지금 하고 있는데

아직도 회화는 완전 원어민처럼 잘하지는 못합니다. 고급어휘나 표현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N1은 땄고, 현재 학원에서는 고급프리토킹반에 있지만 모르는 한자와 어휘가 많습니다.

2.

남편은 일본어를 더 잘하라고 계속 독려를 하는데, 올해 53살이라 일본여행외엔 일본어로 취직도 어려울것 같아 저는 그냥 이제 쉬엄쉬엄 하고 싶습니다만 남편이 계속 얘기하니 좀 눈치도 보이네요;;

3.

내년부턴 영미권으로 여행을 좀 다녀보고 싶은데, 영어는 왕초보입니다. 스몰토킹조차 어려운 수준이어서 이제 일본어는 그만 다니고 영어를 기초부터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남편은 계속 일본어를 더 잘하기를 권유하네요.

우나어 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솔직히 저도 고민이 좀 돼서요.

학원을 둘 다 다니기엔

돈도 그렇고 공부스트레스도 그렇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