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남편보다 우리 엄마가 첫째였던것 같아요
일찍 돌아가셨지만 아픈엄마가 너무 가슴 아파서.,
요즘 이런저런일로 참 힘든데..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게 누굴까 생각이 드네요
자식은.....음..아닌것 같아요
자기밖에 모른다고 어제 한판하고..
남편은 사고쳐서 웬수가 따로없네요..
오늘부터 각자 밥해먹고 빨래하고 알아서 살라했습니다
자식도 남편도 아니니 돈이 내 힘이려니...전 돈이나 벌꺼예요 집안일 손뗄려구요 내 희생을 당연시 하는 사람들..식구지만 맘이 닫히네요
우리엄마는 내가 제일인데..엄마 없으니 서럽네요


나를 생각해주는 타인은 없어요ㅠㅠ 내가 나를 지키는게...
네..저도 제가 살고 보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