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SUV를 타고 다녀요

올초에 시동이 안걸려 애 먹이더니 수리하고 나서 멀쩡해졌어요

새 차를 사려고 마음 먹었다가 고장이 없어서 그냥 타도 되겠다 싶네요

갱년기로 힘들어서 혼자 스타벅스 도장깨기로 다니다가

가까운 곳은 가봤고

먼 곳은 거리가 멀어 당일치기는 힘들고

혼자 가서 자고 오는건 좀 부담스러워서

그냥저냥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며칠전 차박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여자 홀로 차박이고 30대 50대 다양하더라구요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최소한의 차박 용품을 물어봤고

집에 있는거 대충 챙기고 없는건 사서 함 도전해 보려구요

그러다 유튜브도 찍을지도...ㅎㅎㅎ

어제 폰으로 제 얼굴을 봤더니...유튜브는 타인들의 눈 보호를 위해서 안 되겠더구요...

첫 차박 가게되면 글 올릴게요..언제가 됐든...

뭐라도 해서 갱년기 극복해 보기로 해요